어제 쇼핑은..

작정하고 가치투자서를 구입하다.

'워렌 버핏의 실전 주식투자' - 메리 버핏,데이비드 클라크 (이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 (굿모닝 북스)
'주식투자! 워렌 버핏처럼 하라' - 제임스 파르도 (맥그로우 힐 코리아)

다른 책은..
'쾌도난마 한국경제' - 장하준, 정승일 (부키)
'오빠가 돌아왔다' - 김영하 (창비) / 그녀의 선물.
'블링크 / 첫 2초의 힘'  - 말콤 글래드웰 (21세기 북스) / 약간 충동구매성.

그녀를 위해서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dinner for 8' - (동아일보사) / 요리책.

내친김에,

@델리스파이스 1,2집 - 재발매 됐는데..애비로드에 기증한다고 약속해서 구입했다.
@청춘스케치 OST - 분명히 예전에 구입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사하다 잃어버린 걸까? 좌절이다.
@얼스 1집 - funk 의 한국적 현현 이라고 하니....믿고싶다.

@희극지왕 DVD
@영웅본색 한정판 박스셋 DVD / 향수에 푹 빠져보고자.

도 함께 주문했다.

정말 오랫만에 서점에 가서 책을 골랐다.
자판 두드려 손쉽게 검색하는 것보다 충동구매의 위험은 훨씬 높지만,
책 냄새 일일히 맡아가며 표지의 느낌을 손끝으로 느끼며
꾸역꾸역 책을 고르는 느낌은 역시 예전 그대로였다.

by 만년초보 | 2006/01/05 07:3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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