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중!

어제 미녀는 괴로워를 봤습니다.

뽀얀 피부에 날렵한 몸매,
거기다 순수함을 가장한 백치미까지.
솔직히 눈을 뗄수가 상당히 인상적이더라구요.

원작 만화의 캐릭터처럼
변신(?) 이후에 표독스러우면서도 코믹한 성격이
부각됐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
뭐 어쨌든 청순가련형도 그닥 나쁘진 않았어요. 
(어눌하고 착한척 하는 말투는 좀 깨더만요)
                        








근데 김아중 왼쪽에 계신분은
혹시 정두홍 감독???


























김아중 사진 하나 더. 녹음실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근 분위기 괜찮습니다.
주진모도 확실히 잘생겼단 말이죠. 참...



김아중이 직접 불렀다는 maria는 뭐랄까요.
영화의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감한 편곡이 불가능했겠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를 너무 단순화시켰다는 생각입니다.
maria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수 있는 half mute 기타 리프도
축축 늘어져 버렸구요.

기와 승은 다 빼버리고 climax만 너무 부각시켜버린게
전신수술에 이은 트레드밀 달리기 한번으로
중간과정 쏙빼고 난데없이 미녀가 되버린 극중 김아중과
DNA를 공유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간지 좔좔 흐르는 데보라 해리의 원곡 감상!


이건 데보라 해리가 20대에 playboy bunny로 일할때 사진이라는데
살짝 김아중과 닮은 듯.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만년초보 | 2007/05/03 17:17 | 잡담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esonit.egloos.com/tb/31516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꿀물 at 2007/05/04 11:52
나의 정감독님은 저러치 않아효
Commented by 수의사 at 2007/05/04 14:13
흐흐. 난 강작가의 교란작전으로 아직 못봤다능.-_-

:         :

:

비공개 덧글